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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국회포럼 보도자료] 죽이는 법에서 살리는 법으로, 「가축전염병예방법 일부개정안」 발의
국회의원연구단체‘동물복지국회포럼’, 무분별한 비감염 살처분 제한을 위해 동물보호단체 등과 개정안 준비 목적에 ‘가축의 건강 유지’ 명시, 비감염 살처분 유예 요건 추가 및 살처분명령 철회 가능 조항 신설 올해도 어김없이 고병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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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7일


한국슬로푸드 영웅 고 김병수 이사님 5주기를 맞이하여
10월 9일, 故 김병수 이사가 영면한 지 5주기를 맞았습니다. 2016년 10월 10일 56살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난 故 김병수 이사는 국제슬로푸드네트워크에서 존경 받는 지도자였습니다.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는 故 김병수이사님을 기리기 위해 국제본부에 김병수상을 만들어, 2017년 청두국제슬로푸드대회에서 시상(수상자 니콜라스무쿠무)을 했습니다. 올해는 팬데믹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개최하지 못하였으나, 내년부터는 슬로푸드포럼이나 컨퍼런스 행사를 개최하여 故 김병수이사를 기리는 추모제를 만들 예정입니다. 아래 글은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김원일 부회장이 당시 회고를 하며 쓴 글입니다. (한겨레신문사 발췌) 형은 늘 새로운 것을 만드셨어요. 제가 대학생이던 1989년에 형을 처음 만났지요. 그때 형은 지역신문을 만드셨어요. 그 후 팔당상수원유기농업운동본부를 만들고 생협을 만들고 농업회사법인을 만들고 슬로푸드문화원을 만들고 아시아 슬로푸드 네트워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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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6일


슬로푸드 온라인 장터 '슬로푸드 온'에 초대합니다.
부싯돌처럼 불을 일으킬 “슬로푸드 온”에 초대합니다. “슬로푸드 온” 은 판매자 및 소비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슬로푸드 회원 생산자들의 물품을 구매할 수도 있고, 회원이 되면 슬로푸드 물품의 판매 공유도 가능합니다. “슬로푸드 온”은 다음과 같이 약속하는 분들입니다. ▶ 우리는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깨달은 사람 먼저”의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 우리는 우리의 소비 방식으로 변화를 주고자 합니다. ▶ 우리는 자발적으로 매달 3만원 또는 3만원 이상 장터에서 물품을 구입합니다. ▶ 우리는 “슬로푸드 온”의 단톡방에 가입합니다. ▶ 슬로푸드 온” 단톡방에서 매달 실천 여부를 밝히겠습니다(구매내역은 밝히지 않습니다) ▶ 우리는 어려움에 처한 점주(생산자)를 먼저 고려합니다. ▶ 긴급 지원이 필요한 점주(생산자)가 단톡방에 고지되면 가능한 지원에 참여하겠습니다 ▶1 년에 한 번 이상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인격적인 교류에 힘쓰겠습니다. "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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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일
![[행사] 12월 10일, 테라마드레데이(Terra Madre Day) with 평택시](https://static.wixstatic.com/media/932ab3_9538be289e874782824bab484f622e78~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932ab3_9538be289e874782824bab484f622e78~mv2.webp)
![[행사] 12월 10일, 테라마드레데이(Terra Madre Day) with 평택시](https://static.wixstatic.com/media/932ab3_9538be289e874782824bab484f622e78~mv2.jpg/v1/fill/w_365,h_274,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932ab3_9538be289e874782824bab484f622e78~mv2.webp)
[행사] 12월 10일, 테라마드레데이(Terra Madre Day) with 평택시
매년 12월 10일, 지구 곳곳의 공동체에서 ‘테라마드레데이 (Terra Madre Day)’ 행사가 진행됩니다. 올해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는 평택시와 함께 진행합니다. 회원분들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장소 : 평택로컬푸드종합센터 2층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청오로 33-34) 문의 :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사무국 02-737-1665, 010-7106-9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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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일
![[회원소개] 11월 슬로푸드의 새얼굴, 유기상 고창군수님을 소개합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932ab3_a62721e644e84b908b5ff4f9c1e52891~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932ab3_a62721e644e84b908b5ff4f9c1e52891~mv2.webp)
![[회원소개] 11월 슬로푸드의 새얼굴, 유기상 고창군수님을 소개합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932ab3_a62721e644e84b908b5ff4f9c1e52891~mv2.jpg/v1/fill/w_365,h_274,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932ab3_a62721e644e84b908b5ff4f9c1e52891~mv2.webp)
[회원소개] 11월 슬로푸드의 새얼굴, 유기상 고창군수님을 소개합니다!
1. 평상시 슬로푸드, 또는 1차 산업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궁급합니다. 갖은 역경을 극복하고 자란 농산물은 그 향이 더 깊고 풍부하며, 단단하게 자라 식감과 맛이 더 우수합니다. 고창 농산물이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이유인데요, 고창 토양은 다른 지역 토양과 달리 황토색 점토성분이 많아 식물체가 뿌리내리기 힘든 토양입니다. 그럼에도 그 난관을 뚫고 뿌리 내린 식물체는 강한 바람에도 굳건하고, 토양 구석구석에 있는 양분들을 잘 빨아먹습니다. 특히 고창토양에는 타 지역 토양보다 11% 많은 게르마늄 성분과 유용미생물이 많이 들어있는데요, 고초균(볏짚균)이 5배, 방선균이 2.8배 더 들어있습니다. 고초균과 방선균은 쌀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우리 민족의 뿌리와 깊은 관련이 있으며, 현재 고창을 대표하는 복분자, 수박, 멜론, 고추, 인삼 또한 볏짚활용농법으로 생산되고 있습니다. 한반도에 인류가 살기 시작할 때부터 이어져 온 미생물의 힘으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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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일


한국토종씨앗박물관을 소개합니다.
토종은 우리 민족의 얼이 배어 있는 생명체로 민족의 육체와 정신 속에 녹아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토종씨앗에는 역사 속에 살아 있는 우리 조상들의 숨결과 삶이 고스란히 스며있습니다. 이러한 토종 씨앗을 단순히 하나의 먹거리의 영역으로 취급하는 것에서 벗어나, 역사성을 부여하고, 스토리로 엮어낸 후 전시 및 보관하여 토종씨앗의 개체를 유지하고, 토종에 대한 교육적 효과를 보고자 하는 곳이 우리나라 유일무이한 한국 토종씨앗 박물관입니다. 토종씨앗 박물관은 전시실과 개체유지 포장, 박물관 유물 체험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시실에는 우리나라 토종의 선구자인 ‘안완식 박사 토종 씨앗 기증관’과 함께 1300 여종의 토종씨앗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1000 여평의 개체 유지 포장은 매년 300 여종의 토종이 개체유지를 위하여 경작되고 있으며, 유뷸 발굴 체험장은 학생들의 유뮬 발굴 및 보존 체험을 위해 실제로 유물을 발굴하는 현장감을 느낄 수 있게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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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30일
![[행사] 주한이탈리아문화원 지윤진 회원 강의, 지중해식단으로 건강한 삶을!](https://static.wixstatic.com/media/932ab3_020242e6cba547b9a54509cb629d5019~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932ab3_020242e6cba547b9a54509cb629d5019~mv2.webp)
![[행사] 주한이탈리아문화원 지윤진 회원 강의, 지중해식단으로 건강한 삶을!](https://static.wixstatic.com/media/932ab3_020242e6cba547b9a54509cb629d5019~mv2.jpg/v1/fill/w_365,h_274,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932ab3_020242e6cba547b9a54509cb629d5019~mv2.webp)
[행사] 주한이탈리아문화원 지윤진 회원 강의, 지중해식단으로 건강한 삶을!
주한이탈리아문화원은 이탈리아 문화 관련하여 매년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후원하고 있습니다. 이 중 이탈리아 요리와 재료 관련해서도 다양한 행사를 기획, 대사관 문화부인 주한이탈리아문화원에서는 2013년도에 유네스코 무형문화재로 등재된 지중해식단에 대해 국내에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되었습니다. 올해 주제는 "이탈리아 요리의 전통과 미래: 식문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구 환경에 대한 인식과 가치"입니다. 이에, 지난 11월 26일(금)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회원이자 쿠킹스튜디오 FICO 대표 겸 셰프인 지윤진 님 이 지중해 식단의 특징과 장점을 살펴보고 '지속가능성'과 '슬로우푸드' 관점에서도 지중해 식단의 가치를 조망하는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슬로푸드 안의 유능한 회원들의 역량이 더 멀리 펼쳐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11/26(금) 진행된 강의 목차는 다음와 같습니다. 주제 : 지중해 식단으로 건강한 삶을 만들어봅시다! 1. 지중해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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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30일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전북 고창군 업무협약식
지난 11월 1일, (사)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와 전라북도 고창군에 업무협약이 있었습니다. 이날, 김종덕 회장을 포함해 당회 임원들과 지부장 회원들이 참석하였고, 유기상고창군 군수님과 슬로푸드와 맛의방주에 대해 많은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이 자리에서 유기상 군수님이 당회 회원으로 가입하셨습니다. 군수회원가입은 울릉군 이후 2번째입니다. 업무협약식을 맺던 이날은 고창군의 식초산업의 장기육성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가 있던 날이었습니다. 고창군 식초산업의 장기육성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탈리아의 모데나를 벤치마킹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고창군의 주요 관계자들이 모데나를 직접 방문하여 생산자조합(모데나전통발삼식초컨소시엄)을 방문하고, 직접 얘기를 들어보고 생산 및 판매 현장을 둘러보면 더 없이 좋겠습니다. 특히 모데나시를 방문하여 모데나시가 세계적 생산지가 되기 위해 어떠한 노력들을 했는지 알아본다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예컨대, 생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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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6일
![[칼럼] 멸종을 막으려면, 드십시오.](https://static.wixstatic.com/media/932ab3_af1adcaec97244548b0511c3952c0253~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932ab3_af1adcaec97244548b0511c3952c0253~mv2.webp)
![[칼럼] 멸종을 막으려면, 드십시오.](https://static.wixstatic.com/media/932ab3_af1adcaec97244548b0511c3952c0253~mv2.png/v1/fill/w_365,h_274,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932ab3_af1adcaec97244548b0511c3952c0253~mv2.webp)
[칼럼] 멸종을 막으려면, 드십시오.
우리가 먹는 음식, 이 음식의 연결고리는 씨앗에서 시작합니다. 농부가 아니더라도, 음식을 먹고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종자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종자로 만들어진 음식을 먹음으로써 우리는 생명을 영위하고 진정한 자유와 맛의 기쁨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종자의 역사는 농업의 역사로서 약 1만년의 오랜 뿌리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균일하고 균질한 생산물을 원하고 이윤을 탐하는 산업농업의 영향으로 생물다양성은 끔찍한 멸종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음식으로 사용되던 8만 종의 종자 중에서 현재 150종만이 재배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8종이 전세계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종자에 대한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종자의 자유는 우리 식단의 다양성과 문화의 뿌리이며 식량주권과 식량안보를 보장하는 기본 요소입니다. 슬로푸드의 주요활동은 종자가 중심입니다. 종자교육을 하고, 위기종을 "맛의방주"로 등재하고 "생산자공동체" 지정 및 "아프리카 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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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6일
![[칼럼] 음식시민의 행동이 푸드시스템을 바꿉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932ab3_a7b98599afeb43d2b81ac52eac7fb380~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932ab3_a7b98599afeb43d2b81ac52eac7fb380~mv2.webp)
![[칼럼] 음식시민의 행동이 푸드시스템을 바꿉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932ab3_a7b98599afeb43d2b81ac52eac7fb380~mv2.png/v1/fill/w_365,h_274,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932ab3_a7b98599afeb43d2b81ac52eac7fb380~mv2.webp)
[칼럼] 음식시민의 행동이 푸드시스템을 바꿉니다.
슬로푸드국제네트워크는 COP26 * 에 대해 보도자료를 내고, COP26은 농업을 다루었지만 잘못된 해결책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COP26 영국 글래스고에서 2021년 10월 3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말한다. COP26에서는 세계 각국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석탄발전을 단계적으로 감축하고, 선진국은 2025년까지 기후변화 적응기금을 2배로 확대하기로 하는 내용 등이 담긴 '글래스고 기후조약(Glasgow Climate Pact)'이 채택됐다. COP26은 지속가능한 농업 문제를 포함한 '자연과 토지 이용'에 대한 이틀간의 논의를 끝으로 막을 내렸는데, 슬로푸드국제네트워크는 이 문제에 대한 접근 방식이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COP26에서 먹을거리 시스템 전체를 고려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COP26에서 제안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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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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