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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기후정의행진(2026.09.19)
아침 저녁으로는 서늘한 바람이, 낮에는 뜨거운 햇볓이 내리쬐는 가을, 서울 시청 앞에 수많은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1시부터 각 단체별 사전대회와 부스 체험 행사를 하고 본 집회는 3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 위, 시민들이 꽉 채워 앉았습니다. 경찰 비공식 추산 7천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노동, 시민사회단체 620곳이 조직위원회로 참여하고 행사 당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17곳에서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1,2,3부 각 주제로 여러 분들의 발언을 들었습니다. 1부-부서지는 우리의 생태, 일과 삶 2부-메가 폭주를 멈추고, 평등, 평화, 존엄을 3부-우리의 힘으로, 기후정의로 시청광장에서 광화문, 종각역, 슬로푸드 사무실이 있는 안국동을 지나 경복궁 앞에 도달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사이렌이 울리고, 시민들이 바닥에 쓰러지는 다이인(die-in) 퍼포먼스가 이어졌습니다. 침묵으로, 기후위기를 목놓아 외치는 순간이었습니다. 더위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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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


919기후정의행진
2020년 54일간 지속되었던 장마, 2026년 8월 2일, 경남 양산의 낮기온 42,5도, 8월 26일 네팔-티베트 빙하 붕괴 홍수 참사.. 우리는 더이상 기록이 아닌 나의 경험과 체험으로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생존을 위해, 생명다양성과 지속가능한 농업,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좋고, 깨끗하고, 공정한 음식을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세상을 위해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합니다. 919기후정의행진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춰라! 일자 : 2026년 9월 19일(토) 오후 12시 사전대회 / 오후 3시 ~ 5시 40분 장소 : 서울시청 - 숭례문 919기후정의행진 https://www.action4climatejustic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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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기자회견(2026.08.12)_국회는 '농안법'을 개정하고 정부는 '유통개혁특위'를 즉각 설치하라!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울리는 농산물 유통구조! 국회는 '농안법'을 개정하고 정부는 '유통개혁특위'를 즉각 설치하라! 기후위기 시대, 농업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국가의 핵심 전략산업이다. 농업이 지속 가능하기 위한 최우선 전제는 바로 '생산자인 농민과 소비자인 국민의 공동 이익'을 보장하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 농산물 유통 현장은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깊은 절망만을 안겨주고 있다. 산지에서는 피땀 흘려 키운 농산물 가격이 끝없이 폭락해 농민들이 수확을 포기하고 밭을 갈아엎고 있다. 반면, 소비자가 마주하는 장바구니 물가는 천정부지로 치솟아 국민들의 식비 부담은 날로 가중되고 있다. 산지가격은 폭락하는데 소비지 가격은 비싸기만 한 이 기형적인 모순의 핵심에는 도매시장 중심의 '경쟁제한적 독과점 구조'가 자리하고 있다. 현재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이하 '농안법')은 산지에서 농산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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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성명서(2026.08.10)_GMO 완전표시제 고시 재개정 행정예고를 적극 환영한다!
GMO 완전표시제 고시 재개정 행정예고를 적극 환영한다! - 올해 연말부터 당류·식용유지류까지 GMO 표시 즉각 시행으로 국민 알권리 보장하라 지난 7월 13일, 식약처의 ‘유전자변형식품 등의 표시기준’ 개정 고시(7월 8일 자)에 대해 우리는 27년 만에 이뤄낸 원재료 기반 표시제의 기틀 마련을 환영하면서도, 당류와 식용유지류의 시행일이 2027년 말로 유예된 점에 대해서는 깊은 아쉬움을 표명한 바 있다. 이러한 시민사회의 지적과 국민적 요구는 대통령의 결단으로 이어졌다. 지난 7월 21일 제31회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은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GMO반대전국행동이 지난 성명서에서 요구한 바대로 당류와 식용유지류 역시 장류와 함께 2026년 말부터 일괄 표시할 것을 지시하였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8월 5일 당류 및 식용유지류의 시행일을 2026년 12월 31일로 앞당기는 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 했다. 따라서, GMO반대전국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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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2026 GMO반대시민행진_슬로푸드 청년 네트워크 대표 윤수현 발언문
2026 몬산토 바이엘 GMO반대시민행진 슬로푸드 청년 네트워크 윤수현 발언문 안녕하세요. 슬로푸드 청년 네트워크 대표 윤수현입니다. 사실 많은 지금의 청년들에게 GMO 문제는 아직 낯설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인스턴트나 배달 음식 등에 가장 많이 노출되어 있어 GMO 먹거리에 가장 취약하면서도, 내가 먹는 음식이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 고민하고, 문제 의식을 갖는 청년이 아직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스무살 이후 해외에서 오래 생활하면서 하나 깨닫게 된 점은, 한국의 먹거리 환경이 저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특별하고 견고하다는 점입니다. 안전하고 영양가 있는, 모두에게 보장된 학교 급식, 생협과 한살림 운동 모두 단단하게 지켜져 온 한국의 소중한 먹거리 기준과 문화입니다. 그리고, 그 뒤에는 오랜 시간 싸워오신 선배 활동가와 농민들, 그리고 저희 어머님 들의 노력이 있었다는 걸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청년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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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2026 몬산토 바이엘 GMO반대시민행진 선언문
2026년 몬산토·바이엘 GMO 반대 시민행진 선언문 오늘 우리는 지속가능한 밥상과 농지, 생태계를 위해 행동하는 전 세계 시민들과 연대하여, 몬산토·바이엘 GMO 반대 시민행진의 이름으로 엄숙히 선언한다. 우리의 밥상과 농지, 종자와 생태계는 거대 농업기업의 이윤을 위한 실험장이 될 수 없다. 먹거리는 상품이기 이전에 생명이며, 농업은 산업이기 이전에 우리 삶의 기반이다. 시민의 건강, 농민의 권리, 생태계의 안전은 그 어떤 기업의 이윤보다 앞서야 마땅하다. 먼저, 초국적 농업기업의 독점과 생태계 위기를 규탄한다. 몬산토와 바이엘로 상징되는 초국적 농업기업들은 종자와 농약, GMO 기술을 무기로 세계 농업과 먹거리 체계를 독점해 왔다. 이들은 '생산성 향상'과 '기술 혁신'을 포장하지만, 그 이면에는 종자 독점, 농약 사용 확대, 농민의 종자 주권 상실, 생물다양성 훼손, 소비자의 알 권리 침해라는 심각한 위기 유발이 숨겨져 있다. 국경 없는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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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2026.05.23_GMO반대시민행진
매년 5월 세번째 토요일, GMO반대시민행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6년, 인사동 열린송현광장에서 2026 몬산토 바이엘 GMO반대시민행진이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는 GMO반대전국행동 1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행사 전, 부스를 만들어 GMO반대전국행동 10년 역사를 전시하고, GMO OX 퀴즈를 진행했습니다. 한실림에서 팝콘과 작두콩옥수수차, 두유를 후원해주셔서 참가한 시민들에게 나누어 드렸습니다. 또,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에서 토종종자 전시와 함께 귀한 토종종자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4시, 본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의 장현례 상임이사가 2026 몬산토 바이엘 GMO반대시민행진의 사회를 보았습니다. 시작하면서, 국제슬로푸드협회의 카를로 페트리니 회장의 부고를 전하며 그를 위한 묵념을 제안하였습니다. 카를로 페트리니 회장은 슬로푸드 운동을 통해 먹거리의 중요성에 대해 세상에 알린 위대한 운동가였습니다. 함께한 시민분들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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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사회권으로서의 먹거리 기본법을 말하다"
3월 27일(금),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사회권으로서의 먹거리 기본법을 말하다"가 진행되었습니다.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와 먹거리 진영의 시민단체들이 함께 준비한 자리로, 100여명이 넘는 분들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전국먹거리연대 상임대표이자 친환경농업인연합회 김상기 회장,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 권순실 상임대표, 희망먹거리네트워크 이보희 상임대표가 축사를 진행했습니다. 이어 황영모 전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먹거리 전략의 사회적 실천의제 - '사회권'으로서 먹거리 기본권에 대한 기조발제를 들었습니다. 희망먹거리네트워크 김선희 정책이사와 경기먹거리연대 박미진 공동대표의 주제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이어진 지정토론의 좌장은 윤병선 교수님이 맡아주셨습니다. 토론자로 인하대 의과대학 임종한 교수,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청년위원회 윤수현 대표, 농림축산식품부 홍인기 유통소비정책관이 함께했습니다. 윤수현 대표는 100명이 넘는 인원 앞에서 청년들의 먹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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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포럼 안내] 사회권으로서 먹거리기본권을 말하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932ab3_be44c947e6ed4018879b8503afbaf4de~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932ab3_be44c947e6ed4018879b8503afbaf4de~mv2.webp)
![[포럼 안내] 사회권으로서 먹거리기본권을 말하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932ab3_be44c947e6ed4018879b8503afbaf4de~mv2.jpg/v1/fill/w_365,h_274,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932ab3_be44c947e6ed4018879b8503afbaf4de~mv2.webp)
[포럼 안내] 사회권으로서 먹거리기본권을 말하다
소득 및 건강 격차, 저출생, 고령화 등 복합적인 사회문제 속에서 먹거리는 단순 소비재를 넘어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사회지표가 되었습니다. 이에 본 포럼에서는 먹거리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사회권적 기본권'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주제를 중심으로, 학교급식과 먹거리 정책·예산을 통해 한국 먹거리기본권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다양한 발제와 토론을 나누고자 합니다. 먹거리기본권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행사 개요 ◆ 행사명: 사회권으로서 먹거리기본권을 말하다 - 학교급식과 먹거리정책·예산으로 본 한국 먹거리기본권의 현주소 일시: 2026년 3월 27일(금) 10시~13시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 참가 신청 ◆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https://forms.gle/4gV9pGrbSHZSUxeN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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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2025 장류 식품공정 개악저지를 위한 대책위원회 출범식
장류 식품공전 개악 저지를 위한 대책위원회 기자회견,출범식과 토론회가 있습니다. 우리 전통장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5년 9월 10일(수) 국회 소통관및 의원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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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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