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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3_GMO반대시민행진

매년 5월 세번째 토요일, GMO반대시민행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6년, 인사동 열린송현광장에서 2026 몬산토 바이엘 GMO반대시민행진이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는 GMO반대전국행동 1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행사 전, 부스를 만들어 GMO반대전국행동 10년 역사를 전시하고, GMO OX 퀴즈를 진행했습니다.

한실림에서 팝콘과 작두콩옥수수차, 두유를 후원해주셔서 참가한 시민들에게 나누어 드렸습니다.

또,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에서 토종종자 전시와 함께 귀한 토종종자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4시, 본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의 장현례 상임이사가 2026 몬산토 바이엘 GMO반대시민행진의 사회를 보았습니다.

시작하면서, 국제슬로푸드협회의 카를로 페트리니 회장의 부고를 전하며 그를 위한 묵념을 제안하였습니다.

카를로 페트리니 회장은 슬로푸드 운동을 통해 먹거리의 중요성에 대해 세상에 알린 위대한 운동가였습니다. 함께한 시민분들이 함께 그의 평안한 안식을 위해 묵념해 주셨습니다.


이세우 대표의 개회식으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문재형 GMO반대전국행동 상임집행위원장이 무대에 올라 GMO 궁금증 해결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사전 접수한 질문과 현장에서 바로바로 질문을 접수해 간결하게 답변해 주었습니다.

이어 부문별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각 부문을 대표하는 분들이 올라와 각자의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농민) 김보성 가톨릭농민회 회장, (학계) 김은진 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청년) 윤수현 슬로푸드 청년 네트워크 대표. (여성농민) 신지연 전여농 사무총장

(소비자+생협) 김종미 한살림환경활동회의 의장

슬로푸드의 청년 네트워크 윤수현 대표도 무대에 올라 청년들이 바라는 GMO없는 먹거리에 대한 발언을 하였습니다.


이어 아기상어 노래를 개사해 노래에 맞춰 율동을 추었는데요. 더위 속에서도 열심히 함께 참여해 주셨습니다.

선언문은 황홍순 두레생협연합회 회장, 이숭재 한살림가공생산연합회 회장, 김상기 한국친환경농업협회 회장이 낭독하였습니다. 낭독 후 바로 행진을 시작하였습니다. 유경순 GMO반대전국행동 홍보위원장과 한살림의 김채원 실무자가 수고해 주셨습니다.



행진 후 다시 열린송현광장으로 돌아왔을때, 슬로푸드 청년 네트워크에서

'디스코 스프 데이(DISCO SOUP DAY)'의 일환으로 준비한 시원한 오이냉국과 야채스콘을 준비하여 나누었습니다.

'맛의 방주'에 등재된 앉은뱅이 밀로 반죽한 스콘에는 유기농 당근이 듬뿍 들어갔고요.

시원한 오이냉국에도 '맛의 방주'에 등재된 푸른콩 간장, 감식초, 어간장이 들어갔습니다.

행진에 함께한 시민들, 관광오신 시민들에게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슬로푸드는 유전자조작 GMO 작물의 상업적 재배를 반대합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슬로푸드는 앞으로도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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