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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기후정의행진(2026.09.19)

11분 전
1분 분량

아침 저녁으로는 서늘한 바람이, 낮에는 뜨거운 햇볓이 내리쬐는 가을,

서울 시청 앞에 수많은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1시부터 각 단체별 사전대회와 부스 체험 행사를 하고 본 집회는 3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 위, 시민들이 꽉 채워 앉았습니다. 경찰 비공식 추산 7천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노동, 시민사회단체 620곳이 조직위원회로 참여하고 행사 당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17곳에서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1,2,3부 각 주제로 여러 분들의 발언을 들었습니다.

1부-부서지는 우리의 생태, 일과 삶

2부-메가 폭주를 멈추고, 평등, 평화, 존엄을

3부-우리의 힘으로, 기후정의로



시청광장에서 광화문, 종각역, 슬로푸드 사무실이 있는 안국동을 지나 경복궁 앞에 도달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사이렌이 울리고, 시민들이 바닥에 쓰러지는 다이인(die-in) 퍼포먼스가 이어졌습니다.

침묵으로, 기후위기를 목놓아 외치는 순간이었습니다.



더위속에서도 함께해주신 모든 시민들께 감사드립니다.

슬로푸드도 함께, 또 각자의 자리에서 참여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앞으로도 기후정의를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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