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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호 뉴스레터_슬로푸드 칼럼
2026년 4월호 뉴스레터_슬로푸드 칼럼 슬로푸드, 동물 복지를 넘어 사랑으로 김종덕(국제슬로푸드 한국협회 회장) 오늘날 슬로푸드는 좋고, 깨끗하고, 공정한 음식을 넘어 사회운동이자 철학입니다. 슬로푸드는 음식은 물론이고, 농업, 축산업, 동물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슬로푸드는 그 운동의 초창기부터 동물, 동물복지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슬로푸드 운동이 국제화되는 데는 영국에서 발병한 광우병 확산이 주요하게 작용했습니다. 광우병은 위가 4개이고, 초식동물인 소에게 양의 내장으로 만든 사료를 먹인 결과로 생겨났습니다. 광우병은 소에게 생긴 병이지만, 소의 관점에서 보면, 풀만 먹던 소가 동물성 사료를 먹게 되면서 몸에서 반응한 것입니다. 광우병은 소의 문제가 아니라 소를 키운 방식, 소에게 동물성 사료를 먹인 사육방식이 문제였습니다. 여하튼 광우병이 문제가 되고, 공포를 가져오자, 슬로푸드, 이탈리아에서 키운 안전한 쇠고기에

슬로푸드코리아
4월 15일


2026년 3월호 뉴스레터_슬롶로푸드 칼럼
2026년 3월호 뉴스레터_슬롶로푸드 칼럼 치즈 제대로 알고 먹어요. 김종덕(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회장) 우리나라 사람들의 치즈 소비량을 보면, 2018년 1인당 소비량이 연간 2.2kg이던 것이 2024년 4.0kg으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초창기에는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슬라이스 치즈 위주였지만, 요즈음은 치즈와 한식의 만남으로 치즈가 한국식문화의 중요한 재료로 자리 잡았습니다. 국내 목장에서 직접 만드는 유가공 치즈 생산과 시장도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국내 치즈 소비량의 80% 이상은 수입이며, 미국, 뉴질랜드, 독일에서의 수입비중이 높습니다. 치즈 소비량도 늘어나고, 치즈 메니아도 생겼지만, 많은 사람들이 치즈에 대해 잘 모르는 편입니다. 사람들이 동물의 젖중 우유를 치즈로 만들어 먹기 시작한 것은 지금부터 7천년전 입니다. 그 유적이 중부 유럽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이후 치즈 가공법은 점점 더 정교해졌습니다. 액체인 우유를 고체인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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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2025년 뉴스레터_슬로푸드 칼럼 모음
2025년 3월호 뉴스레터_슬로푸드 칼럼 2025년 4월호 뉴스레터_슬로푸드 칼럼 2025년 6월호 뉴스레터_슬로푸드 칼럼 2025년 7월호 뉴스레터_슬로푸드 칼럼 2025년 9월호 뉴스레터_슬로푸드 칼럼 2025년 11월호 뉴스레터_슬로푸드 칼럼 2025년 12월호 뉴스레터_슬로푸드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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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2024년 뉴스레터_슬로푸드 칼럼 모음
2024년 1월호 뉴스레터_슬로푸드 칼럼 2024년 2월호 뉴스레터_슬로푸드 칼럼 2024년 3월호 뉴스레터_슬로푸드 칼럼 2024년 4월호 뉴스레터_슬로푸드 칼럼 2024년 5월호 뉴스레터_슬로푸드 칼럼 2024년 6월호 뉴스레터_슬로푸드 칼럼 2024년 7월호 뉴스레터_슬로푸드 칼럼 2024년 8월호 뉴스레터_슬로푸드 칼럼 2024년 9월호 뉴스레터_슬로푸드 칼럼 2024년 10월호 뉴스레터_슬로푸드 칼럼 2024년 11월호 뉴스레터_슬로푸드 칼럼 2024년 12월호 뉴스레터_슬로푸드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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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2026 K-푸드 발효문화대전
4월 3일부터 5일까지,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진행한 2026 K-푸드 발효문화대전에 다녀왔습니다. 이 행사를 기획한 장문화협회 강순아 회장님은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이사님이기도 하십니다. 행사 첫날인 4월 3일 장현례 상임이사와 사무국 식구들이 발효문화대전을 찾았습니다. 슬로푸드 회원들 중에도 발효를 하는 분들이 참 많으신데요, 참가 부스 중 두 곳에서 슬로푸드 회원님을 만났습니다. 전라남도 담양지부 곽경자 지부장님의 식초담다, 첫날은 참석하지 못하셔서 부스 사진만 찍었습니다. 바로 통로 건너에 문가네 가루된장 부스가 있었습니다. 문가네 가루된장의 문봉준 회원님과 둘째 아들인 문경철 님을 만났습니다. 행사를 시작하자마자 준비해 온 가루된장이 다 나가서 주문은 QR코드나 전화로 해야 하는 상황이었답니다. 가루된장을 커피처럼 드립을 해서 시음하도록 주셨는데, 오.. 깔끔한 맛에 다들 놀랐답니다! 장문화협회의 강순아 회장님이 계신 장문화협회 부스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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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사회권으로서의 먹거리 기본법을 말하다"
3월 27일(금),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사회권으로서의 먹거리 기본법을 말하다"가 진행되었습니다.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와 먹거리 진영의 시민단체들이 함께 준비한 자리로, 100여명이 넘는 분들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전국먹거리연대 상임대표이자 친환경농업인연합회 김상기 회장,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 권순실 상임대표, 희망먹거리네트워크 이보희 상임대표가 축사를 진행했습니다. 이어 황영모 전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먹거리 전략의 사회적 실천의제 - '사회권'으로서 먹거리 기본권에 대한 기조발제를 들었습니다. 희망먹거리네트워크 김선희 정책이사와 경기먹거리연대 박미진 공동대표의 주제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이어진 지정토론의 좌장은 윤병선 교수님이 맡아주셨습니다. 토론자로 인하대 의과대학 임종한 교수,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청년위원회 윤수현 대표, 농림축산식품부 홍인기 유통소비정책관이 함께했습니다. 윤수현 대표는 100명이 넘는 인원 앞에서 청년들의 먹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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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2026년 지부 릴레이 캠페인 신청서
2026년 지부 릴레이 캠페인 신청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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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2026 지부 공모사업 신청서
2026 지부 공모사업 신청서 양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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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2026.03.24 슬로푸드 도시락 먹는 날
매월 네번째 화요일, 슬로푸드 안국동 사무국에서 도시락 먹는 날을 진행합니다. 3월은 바로바로 오늘, 도시락 먹는 날이었는데요. 조완석 슬로푸드 농장 위원장님께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부담없이 만나 밥 한끼를 나누면서 서로의 삶을 나누는 자리에 슬로푸드 회원님을 초대합니다. 4월 도시락 먹는 날은 28일(화)입니다. 각자 먹을 밥과 반찬 하나씩 준비해 오셔요~~ * 최대 4명까지, 미리 사무국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슬로푸드코리아
3월 24일


2026 테라마드레(Terra Madre) 공지
▶2026 이탈리아 페스티벌 테라마드레 참가자 모집 안내 ▶슬로푸드국제대회(Terra Madre Salone del Gusto)는 이탈리아 농림수산정책부와 공동으로 슬로푸드국제협회와 토리노시, 피에몬테주가 주최하는 행사입니다. 슬로푸드 테라마드레 행사는 짝수년마다 전 세계 수천 명의 생산자와 수십만 명의 방문객이 만나는 장소이며, 전 세계의 놀라운 미식의 다양성과 농업, 음식의 즐거움을 일깨워 주는 맛의 축제가 열립니다. 슬로푸드 테라마드레 축제를 참관하며 다양한 맛워크숍과 컨퍼런스, 포럼에 참여하게 됩니다. 또한 이탈리아 슬로푸드 생산자들을 만나고 농업 생산지를 둘러보면서 생산자가 직접 운영하는 아름다운 농가 레스토랑과 슬로푸드 협회가 추천하는 이탈리아 식당에서 슬로푸드만의 특별함을 즐길 수 있는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여행은 이탈리아 문화 특강을 들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지난 2018년부터 슬로푸드 국제페스티벌 한국대표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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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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