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_여주이천지부 맛의방주 현장조사
한글날인 10월 9일, 슬로푸드 맛의방주 발굴을 위해 여주시 금사면을 방문했습니다.
여주이천지부에서 추천한 품목은, 토종벼 중 유일하게 육종가의 이름이 남아있는 조동지입니다.
조중식 농부님의 성과, 주민들이 그를 존경하는 마음에 붙인 조선시대 직책 ‘동지’가 붙어 ‘조동지’가 되었습니다.
토종벼 복원에 앞장서는 우보농장의 이근이 농부의 노력으로 다시금 알려진 조동지.
현재는 전북리 살띄마을에서 함께 토종벼를 지키기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여주이천지부 남윤미 지부장님과 회원들, 맛의방주 윤성희 위원장과 장현예 상임이사, 윤진영 홍보팀장이 함께 했습니다.
전북리 살띄마을 조동지 토종벼 교육관

마을 이장님과 주민들을 만나 조동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토종벼 복원에 온 노력을 다하고 있는 우보 이근이 농부님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한국농정신문, 일본 슬로라이프, 마르쉐 등과 함께 했습니다.)



조동지를 육종한 조중식 농부님의 묘소를 참배하였습니다.

우봊보농장에서 조성한 조동지 채종포에서 아직 수확 전인 조동지를 만났습니다.



1926년 권업모범장휘보 제2호에 기록된 여주시 금사면 442번지 방문했습니다.
산골짜기라 골배기(골배미)로 불리운 곳답게 다랑논이 아직도 남아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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