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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세계 슬로푸드 페스티벌 참관단 안내
슬로푸드 본부가 있는 이탈리아 토리노에서는 2년에 한 번씩 전 세계 음식 축제인 슬로푸드 테라마드레가 열립니다. 1996년 시작해서 제6회를 맞이하는 행사에는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약 20만 명 이상이 참가합니다. 5일 동안 열리는 음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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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일


동대문 슬로푸드 농부시장-얼장 5월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가 후원하는 농부시장 얼장(얼굴있는 농부시장) 이번달 주제는 우리식구 봄소풍입니다. 5월 14일 DDP 얼굴있는 농부시장으로, 사랑하는 우리 식구들 다 같이 손잡고 봄 소풍 즐기러 오세요. 얼굴있는 농부시장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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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9일


창립2주년 기념 슬로푸드 회원의 날
초대합니다. 슬로푸드 한국협회 창립 2주년을 기념하는 행복한 파티가 개최됩니다. 5월 12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솔농장(남양주시 조안면 송촌리 김병수 이사님 농장)에서 열립니다. 슬로푸드 회원 여러분과 슬로푸드 활동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자세한 내용과 참가신청은 여기를 클릭해서 확인해주세요. 화환, 화분 등 절대 사절입니다. 댓글, 축전, 축하 포스팅 대환영입니다. 시간이 여의치 않으실 경우 마음으로 함께 해주셔도 좋고 선물 등 협찬으로 기쁨을 함께 해주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이 초대장을 널리 공유하는 것도 슬로푸드한국협회 창립 2주년을 축하하는 멋진 방법입니다. 함께 해요! 슬로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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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일
GMO 콩, 암 유발한다
최준호 환경운동연합 생활환경팀 국장 2015.07.17 17:42:58 [함께 사는 길] 잘 먹고 있나요?·② ▲ GMO가 농약 사용을 늘리고 있다. 게다가 발암물질 농약이다. ⓒPl77 ▲ GMO 종자와 세트로 팔고 있는 제초제. ⓒMike Mozart GMO가 농약 사용 부추겨 농약과 화학비료를 많이 사용하는 녹색혁명의 시대를 거치면서 땅이 황폐해졌다. 작물에 남아 있는 농약과 화학비료 때문에 건강 문제도 심각했다. 레이첼 카슨 여사의 <침묵의 봄(Silent Spring)>은 이런 상황을 지적한 것이다. 더구나 기존에 사용하는 농약에 잘 죽지 않는 일명 '슈퍼잡초' 문제는 예상하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글리포세이트가 대안으로 등장했다. 글리포세이트는 기존 농약의 문제점을 해결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다. 사람에게 독성이 높지 않고 잡초제거 효과가 탁월하다는 것이 몬샌토의 설명이었다. 이런 이유에서 1996년부터 미국에서 글리포세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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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17일
누가 한국을 'GMO 천국'으로 만들었나?
김성훈 전 농림부 장관, 중앙대 명예교수 2014.11.03 10:34:47 [김성훈 칼럼] "어머니의 땅, 맛의 대 향연" 세계 130여개국 1000여 대표단과 수만명의 참관자(농부, 어부, 요리사, 식품명인, 와인 및 미식 전문가, 각국의 슬로우푸드 운동가와 소비자 시민)들이 지난 10월 23-27일 닷새동안 이태리의 토리노에 모여들어 유엔이 정한 “가족농의 해”를 기념해 친환경 유기농업에 기반을 둔 국제 슬로우푸드(Slow food) 대회장을 들끓게 하였다. 구약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를 연상케하는 “국제 음식/맛의 방주”가 이곳에 닻을 내렸기 때문이다. 그 2000번째 품목으로 정읍의 먹시감 식초가 등재되어 주목을 받았다. 「맛의 방주(方舟)」, 이태리 토리노에 닻을 내리다 그리고 참가국 마다 자기 나라의 대표적인 슬로우푸드를 매장에서 선을 보였다. 특히 100여 명의 한국 대표단 중에는 선재, 탄원 스님 등 11명의 사찰음식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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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3일
살기 위해 먹어, 먹기 위해 살아?
장시내 한국슬로푸드청년네트워크 활동가 2014.09.26 16:17:00 [민들레] 닭과 치킨 사이 내 손으로 닭을 잡다 풀 한 포기 흔들리지 않는 무더운 초복 날이었다. 소비자와 생산자 모임이 있어 찾아간 유정란 양계 농장. 농부님이 후끈한 닭장에 들어가 튼튼한 닭 네 마리를 꺼내오셨다. 어찌나 실한지 다리 두께가 어린아이 손목만 했다. 양계를 하는 곳이라서 닭을 도축할 수 있는 도구라고는 흔히 쓰는 부엌칼밖에 없었다. 그걸 이용해 옛날처럼 맨손으로 잡아야만 했다. 농부님이 먼저 시범으로 두 마리를 순식간에 잡았다. 매일같이 닭을 보는 농부님도 이 일은 '참 하기 힘들다'고 하셨다. 같이 일하는 동료는 쳐다보기도 힘들다며 포기했고, 대신 동료의 남자친구가 세 번째 닭을 잡았다. 그리고 이제 내 차례였다. "그냥 하지 말지…. 하지 마." 농부님이 나를 보며 말했다. "아니에요. 저 정말 꼭 해보고 싶었어요." "에휴……. 할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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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26일
속도 문화에 맞서는 슬로푸드운동
김종덕(경남대 사회학과 교수, 슬로푸드문화원 이사장) 많은 사람들이 슬로푸드운동을 패스트푸드의 반대인 슬로푸드를 먹기 위한 운동으로 알고 있지만, 슬로푸드 운동이 지향하는 바는 슬로푸드를 넘어선다. 슬로푸드운동은 현대사회의 빨리 빨리 문화에 맞서 그러한 문화의 대안인 슬로문화를 제시하고, 그것을 실천하는 운동이다. 현대사회를 나타내는 키워드는 속도다. 자본주의의 확산으로 자본가의 이해관계가 작동하면서 시장에서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빨리 빨리를 중시하고 있다. 속도 문화가 경제부문은 물론 나아가 사회의 전 분야에 확대되고 있다. 현대사회에서는 빠른 속도가 가치를 인정받는 상품 이 되고 있다. 공산품으로는 컴퓨터, 자동차, 고속철도, 초음속비행기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가축의 사육기간도 성장촉진제 이용, 고급사료 등으로 인해 단축되고 있다. 산업 현장에서 조립라인의 도입으로 단시간에 보다 많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대형 마트 등에서는 바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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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일
"느린 삶이 훨씬 유쾌하고 풍요롭다"
강양구 기자 2004.05.24 17:14:00 [인터뷰] 슬로푸드 국제본부부회장 자코모 모욜리 '웰빙'과 '슬로푸드' 등이 대중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런 '웰빙 열풍'이나 '슬로푸드'에 대한 관심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1986년 미국 맥도널드사가 이탈리아에 진출하자 전통 음식을 지키고 보존하기 위해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슬로푸드' 운동의 국제 지도자 중 한 사람인 슬로푸드 국제본부 부회장 자코모 모욜리는 부정적인 시각을 나타냈다. ***'슬로푸드' 운동은 대안 문명을 지향하는 운동** 자코모 모욜리는 "슬로푸드 운동은 단지 몸에 좋은 음식만을 좇는 것이 아니라 속도를 중시하는 현대 문명을 되돌아보고, 자연과 공동체와 더불어 사는 것을 지향하는 대안 문명을 지향하는 운동"이라고 강조했다. 내 몸, 내 가족의 건강만 챙기겠다며 환경과 이웃의 삶에 무관심한 국내의 '웰빙 열풍'은 슬로푸드 운동과 무관하다는 따끔한 지적이다.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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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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