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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푸드 '도시락 먹는 날'

서울의 중심인 안국동에 위치한 슬로푸드 사무실.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찾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슬로푸드 철학에 맞는 음식을 찾기가 쉽지 않아

도시락을 싸오고 있습니다.


2026년, 한달에 한번 슬로푸드 회원님과 함께 '슬로푸드 도시락 먹는 날'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슬로푸드 도시락 먹는 날'은 각자 밥과 반찬을 한 가지씩 가져와 함께 밥상을 나누는 것입니다.

부담 없이, 시간되는 회원분들과 함께 밥과 삶을 나누고자 합니다.


그 첫 시작을 하기도 전에 어제 1월 19일,

박정희, 박세정 회원님께서 도시락을 싸서 슬로푸드 사무실을 찾아주셨습니다.


커다란 보온통에 담긴 시원한 동태탕과 잡곡밥, 민어조림과 병어채볶음, 아삭아삭한 콩나물잡채와

버섯볶음, 봄동김치. 여기에 새콤달콤한 귤까지!



따듯하고 든든한, 온기가 가득한 한끼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다음에는 꼭, 꼭 1인분의 밥과 반찬 한가지만을 가지고 다시 와주시기를 부탁드렸습니다!)

올 한해 회원님들과 소소한 만남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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